경여년 1편~2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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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대에서 과거로 돌아가는 그런 시간여행물을 좋아한다. 

내 인생드라마가 보보경심이면

대충 취향이 보일려나

 

경여년도 그래서 호기심에 보기시작했다.

 

그런데 

중국정부에서 타임슬립물을 제재하기 시작했다는 글을 옛날옛적에 

들었는데 

이게 진짜일려나?

 

뭔가 현대사회에서 과거로 바뀌는 씬이 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그냥 가볍고 재미있게 1편에서 2편은 잘 봐지더라 

심각한 장면도 없고 

캐릭터 소개하는 스토리라인이 소소하게 재미있었다.

 

녹비홍수에서 나오는 할머니가 여기서도 주인공 할머니인데 

이 할머니는 언제봐도 따뜻함 

손자사랑하는 연기의 갑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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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모든 기억을 갖고 과거로 온거라 

약간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많은것들을 알고있는 엄청 유리한 입장에서 

약간 게임처럼 레벨업하는 고수의 이야기인것 같은데 

가볍게 볼 만할것같다 
집중하지않아도 대충 스토리가 따라가지고
뻔한듯 하지만 코믹요소로 약간윽 양념을 새롭게 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