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회 오글거리다가도 13황때문에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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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느므 유치하고 느끼해
2배속으로 봐도 와아....
역대급이다

그나마 13황자가 괜찮아서
세번 끊었다가 다 봄

근데
여주매력에 홀릭될것같지않고
그냥 손발오그라들게 유치하다
스토리가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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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개가 문제인게 아니라서
그냥 1화 첨부터 끝까지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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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공략이라던가
보보경심급을 바라는건 아니였지만
진짜 궁중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재미있는거
계속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
언제 하나 나오냐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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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에 화락궁정착유년인지도 있길래
궁중물이면 일단 확인은 해보자싶어서
이것도 1편봤는데
이것도 뭐.....😅
태자의 이미지가 다수의 드라마로
너무 안좋은 상태에서
여기선 그걸 와장창 깨는 스토리라인
태자 캐릭터나 스토리라도
뭐 매력적이면 신선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유치뻔함쿵짝짝

근데
놀라운건
몽회보다는 덜 유치하고 오글거림
느므뻔하고익숙하고 스토리라인각 다 나와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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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회1화는
내가 맘의 준비를 안하고
기대만해서 그런가
진짜 충격적이였다

참고5화까지는 봐야지
하고있는 내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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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를 봄
1화를 보며 점점 적응이 되는건지
유치한거 패스하면서 봄
13황자가 일단 맘에 들어서
참고 보는것같음
4황자는 딱봐도 겁나 못될것같아서
걱정되긴하는디(보보경심땜시 4황자 나쁜넘으로 나오는 설정을 그냥 안좋아함ㅋ)

첨보는 설정이라
2화를봐도 적응이 안됨
저렇게 꿈으로 공존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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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싸한게
욕하면서 끝까지 달릴것만같은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