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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그냥 기분이 더럽고 꿀꿀한 날

왠지 싸움구경하면 스트레스가 풀릴것같은 기분이 들면

난 the real housewives of dallas편을 본다 ㅋ

보다 안보다 해서 줄거리를 자세히 모르지만

상관없다

댈러스 편은 그냥 맨날 싸우니까

그냥 싸우는걸 멍하고 보고나면

시원해.....

 

화려한 옷과 메이크업을 한 여성들이

주먹다짐 싸움도 아니고 여자들이 화가 머리끝까지나서

표독스러운 얼굴을하고

내가 꼭 말로 상대방의 가슴에 비수를 꽃겠어라는 이글거리는 눈을

보고나면

내 안의 싸움꾼이 대리만족을 하는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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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H9GpZY2dU

모르겠다...

어떻게 저렇게 함부로 말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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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3FC1KHBDjo

 

싸우다가 냅킨 머리에 던기지 잼

근데 싸우는 이유도 유치함

너네 둘이 방 같이 쓰고 싶어하니까

너네 둘이 너무 붙어있어

나도 너네들을 더 잘 알고 싶어

 

https://youtu.be/jjFaJG8-3EU

 

trash라고 해서 브랜디가 더 열받았다고

어릴때 white trash라는 소리를 들을만큼 가난하게 살았어서

 

암튼 둘이 속내 터놓고 사과

 

싸울때도 화끈하게 싸우고 사과할때도 한방에  될 줄 알았는데

 

내가 피해자야 너가 피해자야 또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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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3편 4편도 여려명이 대화가 아니라 말싸움의 연속이더만

약간 욕하면서도 보는 막장드라마같은 느낌

 

 

https://youtu.be/gFtrrBdlTK4

댈래스가 믿고 보는 싸움인건 LeeAnne Locken 이 한몫한다 엄청 다혈질에 발끈하기도 하고 목소리도 겁나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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