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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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pJc6eZJ2SYk

딱 내가 느끼는 오락성있는 미드의 전형

 

파리에대해 갖고있는 막연한 환상과 

악마는 프라다를 입다를 프렌치 버전으로 바꾸고 

 

눈이 즐겁게 여주 패션 보는 재미도 쏠쏠

 

이것만 집중해서 보면

흠...유치한가?싶지만 

 

밥먹을때 용으로 완전 딱이다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간다해서 

밥먹으면서 봐도 

뭘 놓치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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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서 이렇게 지금의 sns의 생활화를 

잘 보여준게 난 첨이였는데 

공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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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로나만 아니였어요 

이거보고 파리 여행하는 사람 엄청 많았을 각이다 

진짜 볼때마다 파리 가고싶네 라는 생각이 꼭 한번 이상은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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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을때 보는 드라마로 완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