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앤더시티 또 후속작 찍는다? 제목은 And just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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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Kim Cattrall 'Likes' Telling Tweet After 'Sex and the City' Revival News - YouTube

(79) Kim Cattrall Subtly Addresses "Sex and the City" Reboot | E! News - YouTube

우리들의 사만다 킴 캐트럴은 

다시는 섹스앤더시티를 찍지 않겠다고 했다.

그리고 

사실 캐리를 연기하는 세라 제시카 파커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걸 말한것도 

킴 캐트럴이다 

 

마치 자신때문에 모두가 바라는 후속작이 딜레이 되는것처럼 

언론 플레이를 ? 해서 빡쳤던건지 

아니면 킴 캐트럴의 눈에는 세라 제시카 파커가 가식적으로 보여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건지 

암튼

둘의 사이의 골은 깊은건 확실한듯 하다

세라 제시카 파커는 모르는척하고 싶어하는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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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에서 사만사가 없다?

그럼 ?앤더시티같은 느낌이랄까 

시즌이 더 해 갈수록 계속 노출 씬이 쎄지는건 사만사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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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앤더시티가 인기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4명의 개성 강한 여자들의 끈끈한 우정이 였다 

 

4명 중 한명이라도 없으면 섹스앤더시티가 아니다 

그런데 

섹스앤더시티를 절대 포기 할 수 없었나보다

 

(79) "Sex and The City" Reboot Confirmed Without Kim Cattrall | Daily Pop | E! News - YouTube

고심끝에 제목을 바꾸고 

셋만 출연하는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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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세계에서는 이 4명이 계속 끈끈하게  서로의 삶에 남아있으면 좋겠지만 

이미 그건 불가능하고 

이제 사람들이 궁금한건 

킴 없이 

그 역활을 비슷하게나마 누가 채울것이냐?

새로운 캐스팅?

그 역은 얼마나 잘 스며들것이냐 와

 

사만사는의 부재를 어떻게 설명하고 지나갈것이냐? 하는것

그냥 la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끝 이렇게 싱겁게 할건지 

아니면 

현실과 비슷하게 살다보니 사이가 멀어졌다는걸 표현할건지 

이것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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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부터 시즌 6까지 모든 시즌을 재미있게 봤기때문에 

영화 두편이 솔직히 별로였지만 

추억앓이 차원에서 봤다.

마지막 영화를 다 보고는 

솔직히 

나는 팬이니까 좋지만 그만 해도 될것같은데...같은 생각도 많이 했다

 

하지만 사라 제시카 파커는 동의하지 않나보다 

아직 캐리로써 할 이야기가 많이 남았나보다 

 

어떻게 스토리를 써내려갈지 궁금하긴 하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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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킴 캐트럴은 킴 캐트럴의 인생을 살 수 있게 

발목 놔줘서 다행이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