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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자극적이다 

어떤 똘아이들이 권력을 잡게되면 세상이 저렇게 뒤집힐 수도 있다걸 보여준다 

지금 우리에게 당연시 되는것들을 차별하고 

여자들의 생식 능력이 아주 특별한 몇명만이 갖는 것이 된다니 

드라마 자체는 조용하게 흘러가는데 

내용이 자극적이라 보는 내 동공이 계속 커져있는 느낌이다

 

#http://www.imtcast.com/cms/index.jsp?spgmdomain=handmaidstale

 

핸드메이즈테일

 

www.imtcast.com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etc&mra=bjkw&query=%ED%95%B8%EB%93%9C%EB%A9%94%EC%9D%B4%EC%A6%88%20%ED%85%8C%EC%9D%BC%20%EC%8B%9C%EC%A6%8C1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1 : 네이버 통합검색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1'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임신 할 수 있는것이 특별한 능력이 되는 사회 

불임이 만연하고 

정상아가 태어날 확률이 20%밖에 안되는 사회 

그래서 

기득권자들만이 아이를 임신할 기회를 갖는 사회 

 

굉장히 독특한 아이디어로 출발해서 

처음 몇화는 

약간 

충격적인 느낌으로 보게된다 

헐....

이러면서 

 

그러다가 이 사회가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 궁금증이 생기고 

드라마는 하나 둘씩 보여준다 

 

시즌1은 굉장히 스토리를 잘 풀어나간다는 느낌이였다 

내가 좋아하는 알렉시스 브레델이 나와서 관심이 갔었는데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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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까지 보다가 아 그만봐야지
이 세계 역겹다싶을때쯤
희망을 준다
그렇게 7화를 자동으로 누른다

그래! 여기 망하고 주인공이 탈출하는거
봐야지 이 기분이 풀릴것같아

이렇게 미드에 또 낚였다
시즌2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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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미국에서는 대리모가 은근히 상류층에서는 만연시되기 시작했다
아직은 물론 임신만 안되는거지
이러다 진짜 잘못꼬이면 저렇게까지
심각해 질수도있다고 경고하는거지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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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카다시안은 두명의 아이를 대리모를 통해 낳았는데
대리모를 알아볼때
다수의 여자의 남편의 직업이 군인이였다고
최근 자기 변호사 팟캐스트에서 그러더라
이들은 대리모를 하면 몇천만원을 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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