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다큐 나는 살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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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대부분 가해자가 되기 전 피해자였다
불우했던 가정사는 필수
안타까운건
상처를 받아 망가져서 자라 어른이되어
생뚱맞은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너무 많음

살인자의 인터뷰
그리고 검사와 피해자 가족 또는
증인들의 인터뷰

다른 시각에서 같은 사건을 보는게 흥미롭다

살인자들을 보며
인간은 참 다양한면을 갖고있는게 보인다

리얼리티는 정말 미드범죄수사보다 간혹 더 막장같다
역시
현실이 영화보다 더 무섭고
아닌밤 중에 홍두깨라는 말은 찐임을 알 수 있다

csi류 재미있게 봤다면
추천